강북구, 대학생 알바 55명 오늘부터 모집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2-03 15:5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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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서울 강북구(구청장 박겸수)는 4일 오전 10시부터 오는 11일 오후 6시까지 ‘2014년 겨울방학 대학생 아르바이트생’을 모집한다.

3일 구에 따르면 신청대상은 강북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대학교 재학생이며 방송통신대, 사이버대, 휴학생은 제외된다.

아르바이트는 학생이 희망하는 전공·자격여부·부서특성 등에 따라 구청, 동 주민센터, 보건소에 배치되어 내년 1월9일~2월7일 한 달여간 행정보조, 현장 업무보조, 민원·행사 안내 등 업무를 맡는다.

근무시간은 월~금요일 오전 10시~오후 4시 점심시간을 제외한 1일 5시간이며 보수는 중식비 포함 일 3만1050원이 지급된다.

신청방법은 강북구홈페이지(gangbuk.go.kr)에 접속해 구민참여-구정참여-대학생아르바이트 신청란에서 접수기간내 등록하면 된다.

선발은 오는 16일 구청 전산교육장에서 총 55명의 아르바이트생을 전산을 통해 공개 추첨하며 학생 및 학부모도 참관이 가능하다.

또한 모집인원 중 10명은 지역내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의 본인 또는 그 자녀, 북한이탈주민을 대상으로 별도 추첨을 통해 선발한다.

아르바이트생으로 선발된 대학생은 추첨 당일 오후 6시 강북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며 오는 23일까지 재학증명서, 통장사본, 신분증 등 구비서류를 지참해 구 자치행정과로 방문하여 최종 등록하면 된다.

아르바이트 모집에 관한 기타 궁금 사항은 강북구 홈페이지 새소식의 모집안내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구 자치행정과(02-901-6083)으로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학생들에게 구청 아르바이트는 사회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임과 동시에 구정현장을 접하면서 거주 지역에 대한 관심을 키우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많은 대학생이 겨울방학 아르바이트에 도전해 방학기간 값진 체험과 추억을 가지고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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