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주민방송단원 17명 위촉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2-03 15:4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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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내년부터 2년간 리포터·영상제작 등 직접참여 [시민일보]서울 은평구(구청장 김우영)는 4일 오는 2014년에 은평인터넷방송국에서 활동할 주민방송단 신규 위촉식을 한다.

'은평구인터넷방송국'은 2011년에 주민들로 구성된 은평VJ로 시작한 주민참여형 방송국으로, 2012년부터는 EBN 주민방송단 운영을 시작했다.

3일 구에 따르면 이번 위촉 예정인 EBN 주민방송단은 지난 11월 초 실시한 미디어분야 모집에서 선정된 이들로 아나운서 분야 11명, 영상제작 분야 6명 총 17명으로 구성됐다.

이번에 신규 위촉 예정인 EBN 주민방송단은 2014년부터 2년의 임기 동안 은평인터넷방송국의 아나운서 및 리포터 분야, 영상 및 프로그램 제작 분야로 나뉘어 방송국 운영 전반에 폭넓은 역할을 수행하며 마을미디어 활성화와 주민과 함께하는 미디어공동체의 기반을 정립한다.

구는 주민방송단의 원활한 활동을 위하여 구 인터넷방송국내 편집기, 카메라, 스튜디오 녹음기 등 장비를 주민이 대여해 사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또 분야별 교육 및 스터디 그룹을 운영하여 향후 방송단이 미디어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 오는 2014년에 활동하는 주민방송단은 전문성을 가지고 적극적인 활동이 가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업그레이드된 은평인터넷방송국의 방송 프로그램이 제작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면서 “방송을 이해하고 활동하는 주민 발굴을 통한 공동체 활력 증진에 기여하며 민·관이 합동제작하는 특화된 콘텐츠 제작을 통한 미디어산업 육성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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