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경찰청, 창설 60주년 맞아 대국민 이벤트 마련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2-02 19:05:17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해양경찰청(청장 김석균, 인천시 연수구 소재)이 ‘2013 해양경찰 10대 뉴스’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해양경찰 창설 60주년을 기념해 해양경찰의 주요 활동상과 정책들 중에서 올 한해 가장 사랑받은 뉴스를 국민들이 직접 선정하도록 하기 위해 마련된다.


해양경찰청 홈페이지(www.kcg.go.kr)를 통해 15일까지 국민이 직접 뽑은 ‘2013 해양경찰 10대 뉴스’를 선정하며 ‘해양경찰과 함께한 2013년 에피소드 공모’도 함께 진행된다.


이벤트에 참여한 사람 중 ‘해양경찰 사랑해요(우수상)’ 2명, ‘해양경찰 좋아요’(행운상) 42명 등 총44명을 뽑아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당첨자는 해양경찰청 홈페이지를 통해 26일에 게시된다.


이번 10대뉴스 후보는 △목포 대광호 충돌 도주선박 검거 △'독극물' 빙초산에 절인 복어 껍질 판매자 검거 △해경함정, 최장기 해외파견 나선다 △해양사고 30% 줄이기, 구명조끼 착용 생활화 캠페인 열어 △밤을 잊은 해수욕장…뜬 눈으로 일하는 숨은 일꾼들 △'살인 무기 무장' 중국어선…목숨 건 해경대원 등이 있다.


문찬식 기자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