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음악회' 오는 7일 팡파르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2-02 17: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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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자치회관 경연대회 수상 3개팀도 참가 총 6개팀 공연

[시민일보]서울 노원구(구청장 김성환)는 오는 7일 노원고등학교 체육관에서 ‘2013. 우리동네 결산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음악회는 오후 2시부터 2시간가량 지역주민과 함께 우리동네 음악회 참여 공연팀 3팀, 2013년도 자치회관 프로그램 경연대회 수상 3팀 총 6팀이 참가해 ▲사물놀이 ▲성악 ▲기타 연주 ▲장구 등 공연을 펼친다.


음악회에서는 올해 자치회관 경연대회에서 우수상을 받은 ‘상계9동 사물놀이’팀의 사물놀이 공연과, 재능나눔 봉사단 ‘필아모로소 앙상블’팀이 플루트와 첼로, 피아노 등 다양한 악기를 통한 세미클래식 연주와 성악을, ‘상계8동 기타교실’팀이 ▲꽃을 든 남자 ▲나는 행복한 사람 ▲내가 등의 곡을 기타연주를 선보인다.


이어 40~50대의 아줌마들로 구성된 ‘줌마밴드 통노마’팀이 통기타 반주를 곁들인 '7080 가요'와 '트로트 공연'을 선보이고, ‘공릉2동 민요가락장고’팀이 ▲청춘가 ▲태평가 ▲아리랑 ▲앵두나무 처녀 등 민요가락을 선보인다.


공연 마지막에는 혼성 5인조의 통기타 라이브 밴드인 ‘더존소리’팀이 올드 팝송을 어쿠스틱 기타와 함께 선보인다.


구 관계자는 “지역내 예술인, 단체, 동호회 등의 많은 참여로 우리동네 음악회가 지역 주민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면서 “올 한 해를 결산하고 내년의 더 큰 성공을 기원하는 음악회이니만큼 구민과 소통하고 나눔을 위한 성공적인 음악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연에 관한 자세한 문의는 구 문화체육과(2116-3774)로 하면 된다.


이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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