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오는 13일까지 동대문구 창업지원센터(답십리동 476-6번지)에 입주업체 모집에 들어갔다.
입주업체로 선정되는 12개 업체는 주변시세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사무실을 사용할 수 있고, 창업지원센터내의 공용기기와 다목적실 등 지원시설도 이용할 수 있다.
구는 이전에 공장으로 활용되던 건물에 개·보수 공사를 실시해 창업지원센터로 만드는 중이다. 작업은 이르면 이달 말에 끝날 예정이다.
제공되는 사무실은 총 12개로 최저 40㎡, 최대 90㎡의 크기다. 입주 업체로 선정되면 기본 2년간 사용할 수 있고 추가 이용을 원한다면 구와의 협의를 거쳐 1년간 더 이용할 수 있다.
모집대상은 우수한 기술과 아이디어를 가진 예비창업자 및 입주신청일 현재 창업한 지 2년이 경과되지 않은 정보통신ㆍ디자인 등의 지식집약산업과 게임·애니메이션 등의 고부가가치 창출사업 또는 고용효과가 높거나 신기술 개발이 기대되는 업종의 중소기업이다.
신청은 구 홈페이지(ddm.go.kr) 고시ㆍ공고란에 있는 신청서와 사업계획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후 동대문구 경제진흥과로 제출하면 된다. 입주자는 운영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선정되며, 지역내에 주소를 두거나 사업장을 운영하는 경우에는 가점이 주어진다.
유덕열 구청장은 “동대문구 창업지원센터가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는 창업자들에게 약속의 장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창업하시는 분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창업지원센터 입주업체 모집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동대문구청 경제진흥과(2127-4276)로 문의하면 된다.
박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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