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공개·민원소통 최우수 '강북구'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2-02 17:0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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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시정을 위한 정보·민원소통 기반조성 인센티브 사업

[시민일보]서울 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서울시에서 주관한 '2013 열린시정을 위한 정보· 민원소통 기반조성 인센티브 사업'에서 최우수구로 선정돼 9000만원의 인센티브 상금을 받는다고 2일 밝혔다.


올해 처음 시행된 이번 평가는 정보공개, 기록관리, 민원행정, 시·구정 정보공유 활성화 분야에 대한 서울시 25개 자치구의 노력과 성과를 평가한 것으로, 강북구는 각 분야에 걸쳐 우수한 성과를 기록해 최우수구로 선정됐다.


구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정보공개 청구에 대한 구민 만족도 향상을 위해 공개처리기한을 법정처리기일인 10일에서 7일로 변경하여 공개속도를 크게 향상시키고, 정보공개 방문접수 절차를 간소화하고, 즉시공개가 가능한 청구건에 대해서는 해당 부서에서 바로 공개 처리하는 행정정보공개 즉시공개 처리도 활성화시켰다.


또한 비공개 직권심의제, 비공개 결재 시 결재권 상향, 비공개 처리 모니터링 등 부적정한 비공개건 최소화를 위한 제도적 장치를 강화해 99.5%가 넘는 정보공개율을 기록하는 성과를 얻기도 했다.


공개청구가 많은 정보에 대해서는 사전에 홈페이지에 공표하여 누구나 쉽게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사전공표대상 업무를 기존의 64개 업무에서 273개 업무로 대폭 확대시키고, 각종 정책문서와 회의록도 홈페이지에 게시해 행정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였다.


이외에도 민원행정 분야에서 국민불편 과제발굴 등 제도개선을 위한 적극적인 노력과 민원처리기간 단축률과 거부처분된 민원에 대한 이의신청 고지율 등 민원처리에 대한 관리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정보공개, 민원행정서비스에 대한 적극적 품질관리를 통해 구민들의 행정에 대한 신뢰와 만족도가 더욱 향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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