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내 구립어린이집 10곳 늘린다

김한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2-02 16: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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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교회·신축 공공건물 등에 신설 추진 [시민일보]서울 양천구(전귀권 구청장권한대행)가 새롭게 짓는 공공건물에 어린이집을 신축하고, 민간단체와의 협약으로 건립비를 지원받아 새로운 어린이집을 짓는다.

현재 양천구의 구립 어린이집은 31곳으로 오는 2014년에는 7곳, 2015년에는 3곳 등 총 10곳의 구립 어린이집이 늘어난다.

새롭게 건립되는 갈산공공도서관에 짓는 구립신정7동어린이집과 목5동 통합청사내 구립목5동어린이집은 각각 2014년 7월, 2015년 1월 개원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다.
신정4동 통합청사에 신축되는 구립신정4동어린이집은 설계용역 중으로 오는 2015년 7월에 개원한다.

전국은행연합회와의 협약으로 건립비를 지원받아 신축되는 구립신정2동어린이집은 설계용역 중으로 오는 2015년 3월에 개원한다. 전경련과 협약으로 지어지는 구립목3동어린이집도 오는 2014년 12월 개원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이밖에도 교회, SH공사 등 민간시설 무상임대를 통해 5곳의 구립 어린이집이 새로 지어질 예정이다.

전귀권 구청장권한대행은 “모든 구민이 안심하고 행복하게 아이를 키울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이고 다양한 방법을 통해 보육시설을 확충하고 양질의 보육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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