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택환 시의원, “장안동, 답십리 일대 자동차관련 산업 종합개발해야”

박기성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2-02 15: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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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후죽순식 방만하게 어우러져 있는 곳 체계적으로 개발하면 큰 시너지 발휘” [시민일보]서울시의회 인택환 의원(민주당ㆍ동대문4)이 장안동, 답십리 일대의 전국 최대의 장안평 중고자동차매매센터와 주변에 산재한 폐차장, 답십리자동차부품상가를 연계해 종합개발해 줄 것을 서울시에 촉구하고 나섰다.

인 의원은 지난 달 27일 서울시의회 제250회 정례회 3차 회의에서 서울시장 및 집행부 간부들을 상대로 한 시정질문을 통해 이같이 말했다.

또한 그는 현재 매출액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중고자동차 및 관련 부품들의 수출전진기지가 되도록 개발함으로써 지역개발은 물론이고 일자리 창출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도록 해줄 것을 요구했다.

인 의원은 “장안동, 답십리 일대에는 전국 최대의 중고자동차 매매센터와 전국 최대의 자동차부품상가를 중심으로 폐차장과 각종 차량의 정비업소들과 중고 및 신규 등 부품판매상들이 우후죽순식으로 방만하게 어우러져 있는 형편”이라며 “이들을 방치하기보다는 이들을 체계적으로 연계해 종합적으로 개발한다면 정말 커다란 시너지효과를 발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이같은 요구에 이제원 서울시 도시계획국장은 “좋은 건의를 긍정적으로 반영해 계획을 세우기 시작하게 됐다”며 “이 지역의 자동차관련업종들이 종합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거기에 걸맞은 계획들을 세워나갈 것”이라고 답변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기성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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