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청소취약지역 관리 나선다

박기성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2-01 20:3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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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종합대책 내년 3월15일까지 시행 [시민일보]서울 성동구(구청장 고재득)가 구민들이 안전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내년 3월15일까지 ‘겨울철 청소종합대책’을 추진한다.

구는 겨울철 폭설에 대비해 청소작업시 미화원들의 안전확보와 시설물 유지관리, 가로 및 골목길 등 취약지역 순찰 등 주민생활과 밀접한 청소종합대책을 중점 추진한다.

우선 청소대책반과 청소기동반, 무단투기단속반을 편성·운영해 청소취약지역을 중점관리하고 가로노면 청소차량을 전면 가동해 쓰레기 없는 거리를 만들 예정이다. 폭설이 내릴 경우 노면차, 살수차 등 제설차량 9대와 청소인력 100여명을 동원해 제설작업에 나설 계획이다.

또한 안전사고가 일어나기 쉬운 동절기 취약한 환경에서 작업하는 환경미화원들의 안전을 위해 작업개시 전후 안전교육을 철저히 실시할 방침이다. 안전장구 착용 실태를 상시 점검하고 환경미화원 휴게실을 대상으로 화재 등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일일점검도 실시한다.

한편 오는 20일까지를 김장철 채소류 쓰레기 중점 수거기간으로 정하여 배출된 쓰레기가 방치되지 않도록 신속한 수거를 실시한다.


고재득 구청장은 “올 겨울 혹독한 한파와 폭설이 예상되는 만큼 구민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박기성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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