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청 알바로 공무원 간접 경험하자

김한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2-01 20:3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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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대학생 아르바이트 4일부터 모집 [시민일보]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가 겨울방학 동안 대학생들에게 사회경험을 쌓는 기회를 주고자 오는 4~10일 대학생 아르바이트생 5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원 자격은 현재 영등포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대학생으로, 휴학생을 포함해 대학원생 및 방통대생이다. 단 올해 여름·겨울방학 대학생 아르바이트 근무자는 제외된다.

모집인원 중 10명은 국민기초생활수급자, 국가보훈대상자, 차상위계층, 의료급여대상자 등을 우선 선발한다.

선발된 대학생은 내년 1월10일~2월7일 구청이나 동 주민센터에서 행정업무 보조, 민원안내 등 공무원들이 수행하는 각종 업무를 지원하게 된다.

근무는 오전 9시~오후 3시(점심시간 1시간 제외) 5시간으로 주 5일 근무이며, 일당은 중식비를 포함해 3만1050원이고 만근시에는 71만4150원이다. 이 중 고용보험료 근로자 부담금은 원청징수될 예정이다.

신청은 영등포구 홈페이지(ydp.go.kr)를 통해 접수하면 되며, 결과는 오는 18일 영등포구 홈페이지에 게재하고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배재두 자치행정과장은 “학생들이 방학기간을 이용해 구정 업무에 참여해봄으로써 사회생활의 경험을 익히고 자신감을 북돋는 좋은 경험을 쌓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영등포구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영등포구 자치행정과(02-2670-3162)로 문의하면 된다.


김한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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