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연속 시민만족도 최우수구 '중랑구'

박기성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2-01 20:3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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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120 시민불편살피미 자치구 운영실적 평가; [시민일보]서울 중랑구(구청장 문병권)가 지난달 28일 발표된 '2013년 120 시민불편살피미 자치구 운영실적 평가'에서 우수구로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120시민불편살피미는 기존에 별도로 운영되던 시민불편살피미와 120현장민원서비스를 통합한 것으로 주민이 120콜센터를 통해 생활불편사항을 신고하면 담당자에게 전달해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고 민원처리가 완료되면 그 결과를 문자메시지로 전송해주는 서비스다.

서울시가 주관하는 ‘120 시민불편살피미 운영실적 평가’는 연중 상시 평가인 '120 현장민원 처리실태', 민원처리 결과의 만족도를 평가하는 '시민 만족도', 지난 1년 동안 추진한 실적에 대해 서면으로 평가하는 '참여 노력도' 를 기준으로 평가해 우수구를 선정했다.

그중 120콜센터를 이용한 민원인과 직접 전화 통화를 해 만족도를 평가하는 '시민 만족도' 부문에서 중랑구는 2011년 이후 3년 연속으로 최우수구에 선정됐고, 종합평가에서도 3년 연속 우수구로 선정됐다.

중랑구에는 월평균 1400건 정도의 민원이 접수된다. 그 내용은 불법 주·정차 단속, 보안등 고장 신고, 도로불편사항 정비, 쓰레기 무단투기 신고 등 12개 분야·52개 민원사항으로 다양하다. 구는 그동안 접수된 민원을 신속 정확히 처리해왔기 때문에 이런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고 자평했다. 한편 120 시민불편살피미 담당자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일선에서 민원처리를 담당하는 직원들의 사기 진작을 위한 사업도 함께 추진해왔다.

중랑구 관계자는“이번 수상은 적극적인 환경순찰 실시 등 구민의 불편사항 해소를 위해 노력한 결과”라며“앞으로도 구민 모두가 만족하는 최선의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더욱 노력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박기성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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