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주 2회 가정방문으로 홀몸노인 2912명 밀착 보호

김한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2-01 20:3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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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서울 양천구(구청장권한대행 전귀권)가 저소득 계층 홀몸노인 2912명을 중점 보호대상으로 선정해 내년 3월까지 안전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구는 우선 노인돌보미에게 겨울철 건강관리법, 응급처치요령, 한파예방 행동요령 등 교육을 실시하고, 한파특보시에는 주 2회 이상 가정방문과 일 1회 이상 유선통화를 실시한다.

특히 홀몸노인 중 거동이 불편해 결식이 예상되는 400여명에게 지역내 종합사회복지관 5곳에서 한파기간 동안 집에 도시락과 밑반찬을 지원한다.

이밖에도 구립경로당 등 총 50개 경로당에 난방기를 전액 지원하고, 50명 이상 수용이 가능한 구립 경로당 2곳을 폭설·한파 대비 임시대피소로 지정해 24시간 운영한다.

한편 구는 지난달 25~29일 노인 개별 가구에 대한 가스, 전기, 상수도 동파, 보일러 등의 안전점검을 마쳤다. 각 서비스를 해당 기관과 연계해 겨울철 내내 관리할 계획이다.


김한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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