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추운 겨울 감미로운 음악으로 '힐링'

김현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2-01 14:4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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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립소년소녀합창단, 용산아트홀서 3일 작은 음악회 열어 [시민일보] 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구를 대표하는 문화·예술 사절단으로 활약하고 있는 용산 구립소년소녀합창단의 작은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오는 3일 오후 7시 용산아트홀 소극장에서 열리는 이번 공연은 구립소년소녀합창단의 음악적 향상을 위해 준비한 행사다.

단원들이 'Music & Healing'이라는 주제로 독창, 중창, 합창 등 다양한 방법의 연주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작은 음악회를 표방하고 있지만 큰 울림 있는 공연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용산 구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공연의 첫 시작은 합창으로 '사랑하는 마음을 드립니다' 등 4곡을 선보이며 '아리랑 모음곡' '경복궁 타령' 등을 선보인다.

한편 용산 구립소년소녀합창단은 2007년 창단한 이래 용산구민의 날 행사를 비롯한 지역 각종 행사에 참여해 감초 역할을 하고 있다.

이들 합창단원은 용산 지역 초등학생(4~6학년), 중학생(1~2학년)을 위주로 구성돼 있으며 현재 소속인원은 50여명이다.

성장현 구청장은 "한 해를 마감하는 시점에서 가족, 이웃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 공연이 될 것"이라며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공연과 관련해 자세한 사항은 용산구청 문화체육과(02-2199-7243)로 문의하면 된다.

김현우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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