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내년 예산안 4055억 편성

김한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1-28 17:3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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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결특위 구성… 위원장에 윤수찬 의원 선출 2014회계년도 예산안등 9일부터 안건 심의

[시민일보]서울 구로구의회(의장 황규복)가 지난 27일 2014년 회계연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예산안을 심사하기 위해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했다고 밝혔다.

예결위는 위원장에 윤수찬 의원, 부위원장에 곽윤희 의원을 선출했다. 또 박칠성·박종현·김병훈·박동웅·김남광·김준희·김복희 의원이 활동하게 된다. 이들은 오는 12월9~11일 2014 회계연도 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안, 2013회계년도 제2회 추경예산안 등의 안건을 심의하게 된다.

윤 위원장은“우선 6대 의회를 잘 마무리하라는 뜻을 모아 이렇게 중임을 맡겨주신 선배, 동료의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어려운 재정여건을 감안해 힘들게 편성한 예산인 만큼 지역경제 활력 회복, 서민생활 안정 및 삶의 질 제고에 초점을 맞춰 심사할 것이며 무엇보다도 구로구의 건전한 재정운용을 도모하고 지역경제의 장기적인 추진동력이 마련될수 있도록 예결위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구에서 제출한 2014년 예산규모는 지난해 대비 14.4% 증가한 일반회계 3952억원, 특별회계 103억원 등 총 4055억원으로 편성됐다.

김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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