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관 사회복지 발전방안 공유

박기성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1-28 16:53:49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성동구 지역사회복지협의체 연말평가대회 가져 [시민일보]서울 성동구(구청장 고재득)가 28일 성동구 지역사회복지 협의체 주최로 올 한해 동안의 복지 활동을 평가하고 오는 2014년도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2013년 성동구 지역사회복지협의체 연말 평가대회’를 개최했다.

성동구 지역사회복지협의체는 지역내 보건-복지 분야의 82개기관과 240여명의 실무자가 함께 모여 만든 단체로 복지 역량을 강화하고 효율적인 복지를 제공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협의체는 ▲2014년 지역복지계획 민·관 공동수립 ▲위기 긴급가정 지원을 위한 ‘성동희망기금’ 운영 등 지역 주민들에게 복지서비스를 직접 제공하고 효율적인 복지를 위한 계획을 수립하는 등 활동을 실시해왔다. 이외에도 ▲아동청소년을 위한 ‘와글와글’ ‘난장판 축제’ ▲취약계층을 위한 취업박람회 운영 ▲장애인 인권 서포터스 양성 등의 활동을 통해 주민들의 복지 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사업들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평가대회에서는 지역사회복지협의체 활동에 공로가 큰 유공자 및 우수분과에 구청장 표창을 수여했다. 또한 복지·보건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보건·복지관련 실무자 120여명이 모여 2013년 협의체의 한 해 활동을 함께 평가하고 민·관 협력사업의 발전방안을 공유해 효율적이고 생산성 높은 내년 복지사업을 위한 준비도 했다.

고재득 구청장은 “2013년 올 한해 성동구민의 행복을 위해 민과 관이 하나가 되어 최선을 다해준 성동구 지역사회복지협의체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이 한 사람도 없는 사람중심의 행복한 복지성동이 되도록 민·관의 협력을 통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박기성 기자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