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노인 접근성 고려… 인권친화 설계 적용
[시민일보]서울 성북구(구청장 김영배)가 건립 36년 된 안암동 주민센터를 허물고 1586㎡의 규모의‘안암동 복합청사’를 내년 9월 완공을 목표로 신축공사를 시작했다.
28일 구는 이날 오후 3시에 기공식을 하고 지하 1층~지상 6층으로 구성되는 안암동 복합청사의 공사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층별 시설 배치현황으로는 ▲지상 1층 주민모임방, 아이돌봄방, 목재데크 휴게공간, 지상주차장 ▲지상 2층 민원실, 인권상담실 ▲지상 3층 인권도서관, 동장실, 동대본부 ▲지상 4층 문화센터, 강의실, 상담실 ▲지상 5층 힐링센터, 사우나실, 샤워실 등 ▲지상 6층 대강당, 옥외테라스 로 만들어진다.
이번에 건립되는 복합청사는 국내 공공건축물 중 처음으로 ‘인권건축’을 지향하는 건물로 설계부터 시공, 준공, 운영단계까지 인권에 주안점을 두었다.
특히 장애인, 노인 등 인권약자의 편의성 및 접근성을 고려하였을 뿐만 아니라, 공간구성 및 외관자재 등 모든 면에서 인권에 미칠 부정적인 요소를 사전에 방지하고 인권친화적인 건물로 설계하는 데 주안점을 두었다.
또한 설계기획 단계부터 주민과 이용자의 의견을 수렴해 주민모임과 문화활동 공간을 복합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함으로써 건물 내부의 기능성 확보뿐만 아니라 자연채광과 친환경 자재를 사용한 에너지절약형 그린건축물로 주민만족도를 높였다.
김영배 구청장은 “안암동 복합청사가 인권약자의 이용불편을 해소할 뿐만 아니라, 주민 모두가 한데 어울려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소통과 나눔의 공간으로써 주민의 행복증진과 건강한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대우 기자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민선9기 철도 공약사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2/p1160278538238901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영광군, 특산품 산업 전환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1/p1160279549312405_637_h2.jpg)
![[로컬 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23~28일 추석 연휴 종합대책 시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0/p1160276731754243_388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 민선 9기 ‘기본사회’ 정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7/p1160278864694110_584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