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명주소사용 내년 의무화"

박기성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1-28 16: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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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전철역서 갬페인 펴

[시민일보]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매주 화요일 출퇴근 시간에 지하철역에서 도로명주소 홍보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내년 도로명주소 전면시행에 대비해 진행하는 것으로 도로명주소를 담당하는 부동산정보과 직원들이 홍보를 실시하며 오는 12월 말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구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주소체계 변경에 따른 구민의 혼란과 불편을 줄이고, 도로명주소에 대한 구민들의 인지도를 높일 계획이다.


오한영 동대문구 부동산정보과장은 “도로명주소가 전면 시행되면 공공기관에서 민원신청이나 서류를 제출할 때 도로명주소만 사용해야 한다”며 “구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도로명주소의 정착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박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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