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 지역공동체 일자리 발굴 올인

안종식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1-27 17:4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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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산물 상품화·마을 가꾸기 등 지역특수성·생산성 우선 반영

[시민일보] 전남 보성군이 이달 말까지 내년도에 추진할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을 발굴한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내년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은 지역특산물 상품화사업, 아름다운 마을 가꾸기사업, 취약계층 집수리사업 등 새로운 일자리를 추가하여 생산성 및 지속성을 강화하고, 65세 미만자와 기초생활 수급자의 참여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취약계층의 안정적인 생활을 유지하기 위한 필수조건으로 생계형 일자리를 늘리고 지역 인프라와 지역 특수성을 반영한 지속적이고 생산성 있는 사업위주로 신규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을 발굴하여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 할 계획이다.

경제산업과 관계자는 “공동체 일자리사업은 지역경제와 노령 및 취약계층을 위해 꼭 필요한 사업으로 더 많은 일자리 발굴을 위해 군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공모하고 있으며, 신규사업 발굴에 많은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올해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으로 7억2000여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중도방죽 문학기행로 조성사업, 중수문 생태공원 문화공간 조성사업 등 11개 사업장에서 취약계층 120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하였다.

보성=안종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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