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물 펌프장 직원들은 '으뜸 봉사자'

김한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1-27 15:5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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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내달부터 홀몸노인 등 방문 보일러·전기배선 점검

[시민일보]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겨울철을 맞아 지역내 6개 빗물펌프장 직원 15명이 취약계층 가구의 시설물 점검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구는 오는 12월1일부터 내년 2월까지 재난안전 취약가구 200여가구에 대해 안전점검 활동을 펼친다.

이들은 전기를 비롯한 소방, 보일러, 위험물 처리 분야의 실무 기술자들로 기초생활수급자, 홀몸노인, 소년·소녀가장 등을 찾아가 안전사고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

자체 보유한 점검장비를 활용해 전기분전반, 전기배선, 조명기구, 콘센트, 스위치, 보일러, 세면대, 수도밸브, 기타 위험시설 일체를 점검한다.

점검반은 사전에 점검가능 유무를 전화로 확인한 후 방문하며 출입시 반드시 공무원증을 제시한다.

점검결과 위험요인은 발견 즉시 제거하고 경미한 사항은 현장조치 및 기록 관리한다.

구 관계자는 “효율적인 인력관리로 안전사고 예방은 물론 이웃사랑도 실천할 수 있어 보람이 크다”며 “구민들이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각종 위험요인을 철저히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안전치수과(02-2600-6417)로 하면 된다.


김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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