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민원처리 단축률 '74.3%'

김한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1-27 15:3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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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 올해 평가서 '단축분야 최우수자치구' 선정 [시민일보]서울 강남구(구청장 신연희)가 '2013년 서울시 민원응대 서비스품질 점검 및 민원처리 단축률 평가'에서 민원처리 단축분야‘최우수 자치구’로 선정됐다.

민원처리기간 단축률이란 처리기간이 1일 이상 소요되는 유기한 민원 처리속도를 지수화한 것으로, 법정처리기한이 10일인 민원을 2일 만에 처리하면 단축률은 80%가 되고 기한은 8일을 단축하게 된다.

이번 평가에서 강남구는 민원처리기한을 7.4일이나 단축해 74.3%의 단축률을 기록했다. 이는 서울시 자치구 평균 69.3%보다 5.0% 높은 수치다.

구는 ▲ 민원처리단축률 구 홈페이지 공개 ▲구 내부망 직원·부서 마일리지 조회화면 신설 ▲매주 화요일‘민원처리 집중의 날’로 지정·운영 ▲민원처리 법정기한 대폭 단축 ▲담당 직원 처리기한 1일 전 알림 문자메시지 전송 등 단축률 향상을 위해 힘썼다.

특히 민원처리 제도개선의 일환으로 추진된‘강남구 스마트폰 민원처리 QR코드 서비스’가 신속하고 정확한 민원 서비스를 제공해 민원인들의 호평을 받기도 했다.

신연희 구청장은 “2013년 민원처리 단축분야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기쁘다”며 “이번 수상은 신속하고 투명한 민원 행정구현을 위해 직원들이 함께 노력한 결과로 앞으로도 고객인 주민이 만족할 수 있도록 빠르고 정확한 민원 처리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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