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옷 나눔 바자회 오늘 개최

김한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1-27 15:3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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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청서 학부모 250명 참여 [시민일보]서울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28일 구로구청 5층 강당에서 아이옷 공유기업 '키플'과 '아이옷 나누기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작아진 아이옷을 기부하고, 아이에게 맞는 옷을 자신이 기부한 수량만큼 가져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구는 지역내 국공립 어린이집 학부모를 대상으로 참여자 250여명을 모집했다. 학부모들은 작아서 입지 못하는 아이옷 1~5벌 정도를 행사장에 가져오면 된다.

행사를 기획한 키플(대표 이성영)은 서울시에서 지정한 공유기업으로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아이옷을 나누고 또 나눔을 받는 사업을 진행한다.

구는 행사당일 키플, '국공립어린이집연합회'(회장 황여옥)와 함께 3자간 업무협약도 체결한다. 구와 '국공립어린이집연합회'는 구민들이 아이옷 공유사업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를, 키플은 온라인 제반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같은날 아동복 전문업체 ㈜삼원색(대표 김복진)과도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삼원색과의 업무협약은 지역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아동복을 기증한다는 내용으로 진행된다.

㈜삼원색에는 앞으로 기부금영수증 발행, 디딤돌사업 스티커와 메모지 제공, 디딤돌 현판 제공, 구청 소식지 등을 활용한 홍보 등의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김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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