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평가는 여성정책비전 추진, 여성이 안전한 환경조성, 육아의 공공성 강화, 보육서비스 향상 등 ‘여성 가족에게 희망을 주는 서울 만들기’ 사업의 2대분야 18개 지표를 평가한 것이다.
강동구는 공공보육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올해 국공립 어린이집 4개를 신설해 총 28개의 국공립 어린이집을 운영하고 있으며, 내년 9개를 추가로 개원할 예정이다. 한편 급한 일이 생겼을 때 잠시 아이를 맡길 수 있는 일시 보육시설을 개원해 운영 중이기도 하다.
또한 다문화 가족과 구민의 소통의 장인 ‘다하나의 가족’과 찾아가는 '다문화 이해교육' 등을 통해 다른 문화에 대한 편견을 줄이고 우리 사회의 일부가 된 외국인들을 이해하기 위한 프로그램들을 진행하기도 했다.
이외에도 일자리 확대를 위한 '아트 액세서리 창업 취업 양성사업' '장애여성 건강지원 네트워크 구축' 등의 사업들이 성과를 거둬 이번 평가에서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었다.
이해식 구청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여성복지 정책을 적극적으로 모색하고 아낌 없는 지원을 펼쳐, 따뜻하고 행복한 사람중심의 복지강동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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