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新 지식복지 1번지' 우뚝

김현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1-26 15:49:42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매니페스토실천본부 수범사례 '區 도서관 정책' 선정
▲ 유종필 구청장이 25일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청년이 묻고 단체장이 답하는 토크 콘서트'에 참석해 관악구 지식복지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시민일보]서울 관악구(구청장 유종필)는 구의 지식복지 사업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서 선정한 지방자치단체 수범사례로 소개됐다고 26일 밝혔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매니페스토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확산하기 위해 2007년부터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최근 3년간 발표된 139개 사례 중 24개를 우수사례로 선정해 'Next 민주주의 3.0'을 발간했다.

'개천에서 용나자' '18개 작은도서관 운영으로 도서관 메카로 등극'이란 내용으로 소개된 관악구는 2012년 전국 최초로 '175교육지원센터'를 설치해 주 5일 수업제 실시에 따라 학교에 가지 않는 토요일과 방학에 청소년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창의·인성 중심의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도서관 정책에 있어 전국 지자체뿐 아니라 일본 세타가야구 등지에서 관심을 갖고 벤치마킹을 올 정도로 도서관 운동의 중심지가 되고 있다.

지식복지에 대한 관심으로 일본 도쿄, 주니치 신문 등에 '관악구 작은도서관'이 소개되기도 했다.

한편 유종필 구청장은 지난 25일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Next 민주주의 3.0' 출판기념회에 참석해 매니페스토 대학생 SNS 기자단과 '청년이 묻고 단체장이 답하는 토크 콘서트'에 참여했다.

유 구청장은 "지식복지는 햇볕이 모든 사람을 골고루 비추듯이 누구나 평등하게 지식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식복지도시 관악구'에 걸맞은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구민 모두가 지식의 혜택을 누리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현우 기자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