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바람 노래교실...실버요가...국악 난타...'삶의 비타민' 노인아카데미 인기 짱

김한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1-26 15:4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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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매년 1400명 수료 [시민일보]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운영하고 있는 ‘노인 아카데미’가 인생에 지친 노인들에게 활력소 역할을 하고 있다.

‘노인 아카데미’는 노인들이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24주 과정의 강좌다.

6개월 동안 진행되는 수업에도 불구하고, 이 아카데미는 매년 1400여명의 수료생을 배출하고 있다.

노인들은 수강기간 내내 치매예방, 수지침, 척추관절 예방운동, 건강 손체조, 발마사지, 실버요가 등 각자 개인 특성에 맞는 건강관리법을 제공받는다.

신바람 노래교실·국악 난타·실버 에어로빅·실버오락·라인댄스·신명나는 우리가락 등과 더불어 추억의 영화감상이나 노래교실 등 다양한 강좌를 진행하고 있다.

한편 구는 올해 4~11월 24주 모든 과정을 마친 노인을 대상으로 27일까지 각 동에서 수료식을 진행한다.

구 관계자는 “지금의 노인은 나라가 힘들 때 가족부양이라는 무거운 짐을 지고 평생 고된 삶을 살아 오신 분들로 당연히 그 노후는 편안하고 행복해야 한다”며 "노인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받아들여 수준 높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강서구 주민자치과(02-2600-6596)로 하면 된다.

김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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