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 메시지 선별 가능 스마트폰 앱 '콜키퍼' 출시

함성찬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1-26 14:4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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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편화 된 스마트폰의 활용 범위가 모바일 게임, 동영상 및 DMB 시청, 내비게이션 이용 등으로 다양해지면서 불필요한 전화에 방해를 받는 경우를 누구나 한번쯤 경험할 수 있다.


이처럼 불필요한 통신 공해 및 게임 시 방해되는 요소를 없앨 수 있도록 사용자 중심으로 수신환경을 설정해 각종 전화/문자/SNS알림음 등을 간편하게 제어할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이 출시됐다.


콜키퍼사(社)가 선보인 콜키퍼(CALLKEEPER)는 휴대전화에 저장된 주소록을 기반으로 상황 또는 심리적인 요인에 따라 전화나 메시지는 직접 선별할 수 있다. 꼭 필요한 전화나 메시지는 놓치지 않고, 불필요한 전화 또는 메시지를 선별할 수 있는 필터링 기능을 제공하기 때문이다.


콜키퍼의 기능을 활용하면 전화를 받을 수 없는 상황, 또는 받고 싶지 않은 상황에서 불필요한 전화 및 메시지로 인한 스마트폰 사용 중단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고, 스팸 및 홍보성 전화와 문자, 필요 없는 SNS 메시지 등을 효과적으로 필터링할 수 있다.


스토킹으로 피해를 겪고 있는 사용자가 있다면 휴대전화번호 변경 없이 콜키퍼 앱을 설치하는 것 만으로도 간단하게 대처가 가능하고, 사전 설정을 통해 별도의 조작 없이 휴대전화 무음수신 및 불필요한 통신을 차단할 수 있다.


회사 관계자는 “게임모드, 취침모드, 회의모드와 같은 콜키퍼의 다양한 기능을 이용하면 주/야간에 원치 않는 전화, 문자, SNS 메시지 등에서 비롯되는 통신공해로부터 해방되어 필요한 전화만 수신하고, 전화를 받을 수 없는 상황에 대한 문자 알림 기능 등을 통해 사용자가 원하는 방식대로 전화 필터링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콜키퍼 앱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www.callkeeper.co.kr) 또는 블로그(http://blog.naver.com/callkeeper)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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