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이처럼 PC 이용자들을 번거롭게 하는 ‘하드웨어 안전 제거’를 쉽게 수행할 수 있는 기술이 국내 개인발명가에 의해 개발돼 눈길을 끈다.
개발된 기술은 안전 제거를 위한 특수키(‘Sd키’)를 컴퓨터의 키보드에 설치하는 방식으로, 하드웨어를 제거할 때 Sd키를 누르기만 하면, 안전 제거를 수행할 수 있는 화면(GUI)이 바로 뜬다. 하드웨어 목록에서 방향키를 아래위로 움직여 해당 장치를 선택하고 Enter키를 누르면 쉽게 안전 제거가 완료된다.
기술을 개발한 전덕규 씨는 “기존의 기술로 안전 제거를 하려면, 마우스 등으로 정확하게 조준해서 클릭하는 작업을 번거롭게 반복해야 한다. 특히 노트북의 경우 터치패드를 사용해서 이를 수행하는 것은 더욱 번거롭다. 또한 안전제거 아이콘은 왠지 필요할 때면 없어져 버리곤 한다. 하지만 본 기술을 활용하면, 간단히 키보드의 키를 연속해서 몇 번 누르기만 하면(연속타건), 빠르고 손쉽게 안전 제거 과정을 완료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 뿐 아니라, Sd키 주변의 키를 보조키로 활용할 수 있는 기능도 있다. Sd키를 누르고 바로 옆의 볼륨키를 방향키로 활용, 원하는 장치를 선택하고 다시 Sd키를 누르면 안전 제거가 완료되는 방식이다. 이렇게 할 경우 사용자가 손가락을 움직이는 거리가 최소화된다는 장점이 있다.
이를 멀티미디어 키보드에 활용할 경우 기존의 핫키를 그대로 안전 제거의 보조키로 활용할 수 있어서 유리하다. 또한 노트북 컴퓨터의 경우 좁은 공간을 좀 더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된다. 하드웨어상으로는 Sd키 하나가 추가되는 것뿐이지만, 실제로는 여러 키가 추가된 것과 동일한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셈이다.
전 씨는 “본 기술과 연계되는 기본 소프트웨어는 현재 기술로 쉽게 개발이 가능하며, Sd키는 멀티미디어 키의 필수 멤버로서 곧 자리를 잡을 것으로 본다. 이 기술이 널리 활용되어서, 많은 사람들의 컴퓨터 업무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 기술은 특허청에서 특허 등록됐으며, 미국 등의 여러 나라에도 출원된 상태로, 구체적인 문의는 전 씨의 개인 이메일([email protected])로 연락하면 된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민선9기 철도 공약사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2/p1160278538238901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영광군, 특산품 산업 전환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1/p1160279549312405_637_h2.jpg)
![[로컬 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23~28일 추석 연휴 종합대책 시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0/p1160276731754243_388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 민선 9기 ‘기본사회’ 정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7/p1160278864694110_584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