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불합리 제도 구민 '아이디어'로 고쳐요

김한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1-26 14:3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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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민창안제도 운영, 우수제안 채택땐 상금 지급

[시민일보]양천구(구청장권한대행 전귀권)가 구민들의 창의적인 행정 아이디어를 구정에 반영하기 위한 구민창안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공모분야는 ▲구민생활편익증진이 가능한 각종 제도개선 ▲행정운영의 능률화와 경제화 방안 ▲양천구 행정과 관련된 기술 개발 ▲구 세입 증대방안 등이다. 이밖에도 구정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참신한 방안이면 무엇이든 가능하다.


제출된 아이디어는 우수제안으로 채택시 구청장 표창과 함께 부상으로 등급별 일정금액의 상금이 지급된다.


구민창안에 참여를 원하면 누구나 구청 홈페이지(yangcheon.go.kr)의 구민참여 '아이디어하우스'에 제안을 등록하거나 우편(양천구 목동동로 105 양천구청 기획예산과) 및 팩스(2620-4422)로 신청하면 된다.
또한 구청 모바일 홈페이지(m.yangcheon.go.kr)내 구민참여 제안하기를 통해서도 의견 접수가 가능하다.


전귀권 구청장권한대행은 “구민창안 제도는 구민들이 실질적으로 생활하면서 불편하고 불합리한 제도를 직접 제안하고, 개선해 구정에 반영함으로써 구정 발전의 초석을 마련하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활발히 구민들의 아이디어를 발굴해 양천구민의 삶이 더욱 행복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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