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읍사무소 신청사 완공

안종식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1-25 17:3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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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민 소통공간으로 탈바꿈 [시민일보] 전남 보성군이 최근 기관단체장과 지역주민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성읍민의 오랜 숙원이었던 보성읍사무소 신축공사 준공식을 했다.

25일 군에 따르면 기존의 보성읍사무소는 1963년 건립된 노후 건물로 우천시 빗물이 새는 등 건물 균열로 인한 불편과 위험이 있었으며 회의실, 사무 공간 등이 협소하여 교육과 주민 행사를 치르는 데 많은 어려움을 겪어 왔다.

이러한 열악한 시설환경과 불편 해소를 위해 보성군에서는 지난 4월부터 공사를 시작해 약 8개월간의 공사기간을 거쳐 현대적인 읍청사를 새롭게 탄생시켰다.

보성읍 신청사는 구청사 부지인 보성읍 신흥길 17번지에 지상 2층 연면적 1378㎡ 규모로 회의실, 사무실, 민원상담실, 읍장실, 농민상담소 등이 배치되어 있다. 각종 교육은 물론 읍민 화합과 소통의 공간으로 적극 활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종해 군수는 기념사에서 “내실 있는 청사 신축으로 읍민이 더 쾌적한 환경에서 고품격 행정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하며 “신청사 준공식을 새로운 도약의 계기로 삼아 군민에게 양질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하여 잘사는 1등 보성, 살기 좋은 보성을 가꾸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보성=안종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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