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어민 영어교실 내년 1월10일 개강

박기성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1-25 17:2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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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한국외대 이문캠퍼스서 운영 오늘부터 수강생 모집

[시민일보]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겨울방학을 맞는 학생들을 위해 ‘원어민과 함께하는 영어체험교실’을 마련하고 선착순으로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이 영어체험교실은 학생들에게 어학연수를 가지 않더라도 영어권 문화생활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목적으로 실시된다. 이 프로그램은 한국외국어대학교가 운영하며 내년 1월10~21일 한국외국어대학교 이문동캠퍼스에서 관련 교육을 이수한 원어민 강사진들이 참여한다.

수업은 사전시험을 통해 수준별로 구성하고 토론, 춤, 노래 등이 포함된 체험중심의 교육을 통해 학습효과를 높일 예정이다.

신청 대상자는 동대문구에 주소를 둔 초등학교 3학년~중학교 2학년 학생들이며, 신청은 26일부터 영어체험교실 홈페이지(english-park.com)를 통해 하면 된다. 1인당 참가비는 35만원이며 기타 자세한 문의는 동대문구청 교육진흥과(02-2127-4522) 또는 한국외국어대학교(02-2173-3969)로 하면 된다.

박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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