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에서 배우는 삶의 지혜"

박기성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1-25 17: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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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28일 '박재희 특강' [시민일보]서울 중랑구(구청장 문병권)가 오는 28일 오후 3시 중랑구청 지하대강당에서 ‘고전의 이해를 통해 배우는 현대적 삶의 지혜’란 주제로 박재희 교수를 초청해 인문학 특별 강연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박 교수는 이날 강의에서 2500년 전 춘추전국시대의 3대 스승인 공자, 노자, 손자의 이야기를 통해 요즘의 경제난·취업난, 급변하는 사회환경 등 현대사회의 어려움을 헤쳐나가는 삶의 지혜를 강연할 예정이다.

강연은 역경에 대한 ‘공자의 궁즉통(역경이 닥치면 바닥을 치고 다시 올라와라)'과 마음의 욕심에 대한 ‘노자의 허즉통(비우고 또 비우면 길이 보인다)' 그리고 변화에 대한 ‘손자의 변즉통(어려울 땐 변하여 전략으로 승부하라)' 등을 주요 내용으로해 2시간 동안 진행된다.

중랑구 관계자는 “이번 명사초청 특강이 경제난과 취업난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대인들이 현실 극복을 위한 자신만의 해법을 찾아가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히고 “관심 있는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한편 박 교수는 현재 민족문화콘텐츠연구원장, 포스코전략대학 석좌교수, KBS 라디오 <시사고전>의 진행자를 맡고 있으며 EBS <손자병법>, <고전특강>, KBS <아침마당 특강> 등 여러 방송에 출연해 고전을 강의한 경력이 있다.

박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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