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렴구균 무료예방 접종 실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1-25 17: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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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보건소

[시민일보]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폐렴구균 예방접종을 받지 않은 만 65세 이상(1948년 12월3일 이전 출생) 주민들을 위해 25일부터 무료 예방접종에 들어갔다.


이날 구에 따르면 접종 희망자는 사진이 부착된 신분증을 갖고 오전 9시30분~11시30분, 오후 1시30분~4시30분 보건소 예방접종실을 방문하면 된다.


만 65세 이후 이미 폐렴구균 예방접종을 한 경우에는 면역저하 등 특정질환이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추가접종을 받을 필요가 없다.


또한 뇌척수액 누출 환자, 인공와우 이식환자, 기능적 또는 해부학적 무비증 환자, 면역저하자 등은 담당 주치의와 상담 후 접종해야 한다.


접종은 약품이 소진될 때가지 진행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만 65세 이상에서 폐렴구균으로 인한 균혈증이나 수막염 발생시 사망률이 최대 80%에 이르지만 우리나라 65세 이상 폐렴구균 예방접종률은 15.4%에 불과하다“며 이번 기회에 무료예방접종을 받을 것을 당부했다.


자세한 문의는 서대문구 보건소(330-1824)로 하면 된다.

이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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