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미술관 소장 도예·목공예등 작품전 관악구청 '갤러리 관악'서 활짝

김현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1-24 23: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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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서울 관악구(구청장 유종필)가 서울시립미술관 소장 작품 전시회를 구청 갤러리관악에서 오는 12월30일까지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전시 작품은 서울시립미술관 소장 작품 13점으로 도예·섬유예술·목공예 등 다양한 작품으로 구성돼 있다.


전시 제목은 'SeMA Craft Collection-재료의 발견'으로 서울시립미술관에서 엄선한 공예 컬렉션으로 꾸며진다.


공예의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한 작품들로 생활공예로서의 실용적 기능을 넘어 재료 자체가 중심이 되거나 다른 특성으로 변신시킨 작품들이다.


옥현숙 작가의 '그물과 목어', 김지혜 작가의 '숨쉬는 몸', 김성연 작가의 '얼음정원-BLUE' 등 12명 작가의 독특한 작품을 만날 수 있다.


이번 전시는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도구와 재료가 작가에 의해 어떤 의미의 조형물로 탄생하였는지 주목해 관람하면 색다른 즐거움을 가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갤러리관악은 오전 10시~오후 6시 무료로 관람 가능하며 토요일 및 법정공휴일은 휴관한다.


구 관계자는 "갤러리관악은 유치원생과 초·중·고등학생의 미술교육, 주민들의 문화욕구 충족 장소로 활용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수준 높은 작품들을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전시회를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현우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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