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수 '구로구'··· 인센티브 5000만원

김한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1-24 23: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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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25개 자치구 대상 '원전하나 줄이기 평가'
▲ 지난 7월30일 구청 창의홀에서 '에너지 10% 절약 주민절전소 운동'을 위한 협약식이 열렸다. 사진은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이성 구청장과 관계자들의 모습.

[시민일보]서울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서울시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3 서울시 원전하나 줄이기 평가'에서 최우수구에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9월까지의 운영결과에 대한 ▲신재생에너지 생산 ▲에너지 효율화 ▲에너지 절약 등 3개 분야 14개 지표로 진행됐다.


구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내 가정 내 점포 LED 한등 갖기 운동'을 적극 펼치고, 구청 청사내를 LED로 전면 교체했다. 또한 기술컨설팅 지원 등 에너지 효율화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에너지 절약 분야에서는 에코마일리지 가입, 건물에너지사용정보 표출 전광판 설치, 카셰어링 등의 지표에서 우수한 성적을 기록했다.

또한 아파트 등 공동주택 단지 14곳을 ‘에너지 10% 절약 주민 절전소’로 지정, 행복한 불끄기 운동·승용차 요일제 가입· 가정용 조명기구 LED 교체를 적극 추진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구로구는 상업부분 전력 소비에서 6.3% 절감을 기록해 25개 자치구 중 최고 절감량을 달성하기도 했다.


구는 그외에도 에너지 환경정책 자문기구와 구로의제21실천단, 그린스타트 네트워크 등 환경단체의 왕성한 활동을 기반으로 에너지 절약 범구민 실천운동인 ‘가자! ⑤h, yes'를 적극 전개하는 등 에너지 절약을 위해 힘쓰고 있다.


김한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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