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형 희망복지 으뜸 '노원구'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1-24 23: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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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 인센티브 평가서 최우수구 선정돼 1억원 확보

[시민일보]서울 노원구(구청장 김성환)는 저소득층과 노인, 장애인 등 사회복지분야 '서울시 희망복지 인센티브 사업'에서 ‘최우수’ 자치구에 선정돼 포상금 1억원을 받는다고 24일 밝혔다.


평가는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9월까지 시민희망드림, 노인 소득 및 사회참여 지원, 장애인 소득증대 편의 지원 등 3개 평가 분야·12개 사업의 자치구 복지정책을 대상으로 사업별 평가, 총괄평가 및 검증, 평가위원회 심의 등 3차례 과정을 거쳤다.


구는 이번 평가에서 ▲서울형 기초보장제도 추진 ▲서울디딤돌 ▲복지전달체계개선 ▲노인일자리 창출 ▲홀몸노인 맞춤복지 서비스 ▲장애인 편의지원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한 지역내 595개 상점·학원·기업체 등의 자율적 기부를 받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디딤돌사업도 연인원 1만3249명이 이용하는 등 18억7000여만원의 혜택을 받은 것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외에도 4개동 주민센터의 행정직 인력을 동 주민생활지원팀으로 배치·근무케 해 복지전달체계를 강화한 사례와 사회복지사무관 2명 배출과 늘편한 집, 롯데백화점 노원점의 장애없는 건물 인증, 장애인 주차구역 불법주차단속 등도 이번 인센티브 평가에 큰 역할을 했다.


김성환 구청장은 “복지행정상 3개 분야 대상 등 수상과 서울 희망복지 최우수구 선정이 우리 구의 수요자 중심 복지정책을 인정하고 있다는 결과”라며 “항상 어려운 이웃의 옆자리를 지켜주는 노원구청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수상 소감을 말했다.


이대우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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