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궁평지구 '주거지역' → '공업지역' 변경 확정

전용원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1-24 20:2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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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경기 광주시(시장 조억동)가 도척면 궁평리 일대의 공장밀집지역에 대한 용도지역 현실화와 지역내 기업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한 도시관리계획이 지난 21일자로 최종 확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이를 통해 궁평리 일원의 20여만㎡가 하천구역을 제외하고 제1종 일반주거지역에서 일반공업지역으로 변경 결정됐다.


따라서 공장 등이 허용되도록 건축물 허용용도가 완화되고 건폐율 및 용적률이 상향조정됨으로써 지역경제발전의 계기가 되고 재산권 행사의 제약이 줄어들 전망이다.


궁평지구는 2003년 곤지암도시계획재정비시 제1종일반주거지역으로 지정되었으나, 종전 준농림지역일 때 허용되었던 공장 등이 제1종일반주거지역에서는 제한됨에 따라 공장밀집지역의 관리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번 결정으로 기존의 개발행위허가 제한이 해제됨에 따라 새로운 공장의 신축 및 기존공장의 중축과 부대시설의 확충이 가능해져 지역 주민들의 민원해소와 기업환경개선 및 소득증대, 일자리 창출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


광주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불합리한 도시관리계획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전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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