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관용 前 의장 동대문구서 27일 특강

박기성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1-24 19: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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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문제·동북아 정세 주제로 주민들과 만나

[시민일보]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오는 27일 오전 10시30분 구청 2층 다목적강당에서 박관용 전 국회의장을 초청해 '위기와 기회는 같이 온다'를 주제로 남북문제와 동북아 정세에 대해 90분간 강연할 예정이다.


이번 강연은 별도의 사전신청 없이 누구나 선착순으로 입장하면 무료로 들을 수 있다.


박 전 국회의장은 1967년 국회의원 비서관으로 정계에 입문해 제11~16대 6선 국회의원을 지냈다. 그는 그동안 남북 국회회담 대표, 국회 통일정책위원장 등을 맡아 통일문제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현재는 동아대학교 정치행정학부 석좌교수, 21세기 국가발전연구원 이사장을 맡고 있다.


유덕열 구청장은 “앞으로도 더 다양하고 수준 높은 강의를 준비해 구민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예그리나 명사특강은 2011년부터 분야별 저명인사를 초청해 인생경험과 삶의 지혜를 들어보는 자리로 매년 13~14회 정도의 강연을 열어왔다. 올해는 박 전 국회의장의 특강이 마지막이다.



박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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