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 지친 청소년들 '역동적 힐링'

박기성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1-21 17: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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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힙합으로 전하는 갈매기 꿈' 29일 공연

[시민일보]서울 중랑구(구청장 문병권)가 오는 29일 오후 7시30분 중랑구청 지하 대강당에서 '힙합으로 전하는 갈매기의 꿈'을 공연한다고 21일 밝혔다.


‘힙합으로 전하는 갈매기의 꿈’은 리처드 바크의 소설 <갈매기의 꿈>을 모티브로 만든 힙합 퍼포먼스 공연으로 2012년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에서 성황리에 초연한 뒤 국내외에서 큰 인기를 모으며 현재까지도 공연 중인 작품이다.

주인공 조나단 역을 맡은 김종완씨는 세계 연체 비보이 대회에서 1등을 하며 SBS방송 <스타킹>에 출연해 동방신기와 댄스 배틀을 벌이는 등 이미 두터운 팬층을 확보한 스타다. 그외 출연 배우들도 모두 비보이, 팝핀, 락킹 등 브레이크 댄싱파트 세계대회를 재패한 최고의 실력을 갖춘 댄서들이어서 완성도 높은 공연을 보여줄 것으로 전망된다.

중랑구 관계자는 “이번 공연을 통해 입시, 학교폭력 등 각종 스트레스에 지쳐 있는 청소년들이 역동적인 힐링의 시간을 보내길 바라며 연령과 세대를 넘어 온 가족이 소통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공연 관람을 원하는 주민은 오는 25일부터 중랑구청 문화관광 홈페이지(culture.jungnang.seoul.kr)에서 선착순으로 예약 하면 된다.


기타 공연과 관련한 궁금한 사항은 중랑구 문화체육과(2094-1833)로 문의하면 된다.


박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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