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플 매칭행사' 23일 활짝

김한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1-21 17: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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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우리은행 미혼 직원

[시민일보]서울 강남구(구청장 신연희)가 우리은행과 손잡고 23일 오후 5시,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미혼남녀 직원들간의 커플매칭 행사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는 바쁜 업무로 이성교제의 시간적 여유를 갖지 못한 강남구 미혼 여직원과 우리은행 미혼 남직원 15쌍이 참가한다.


행사는 레크리에이션과 커플게임, 스피드 미팅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에 참가하는 한 직원은 “직장생활에 쫒기다 보면 좋은 이성을 만날 기회가 생각보다 많지 않은데 이런 행사에 참가하게 되어 설레고 기쁘다”고 말했다.


구는 이외에도 ▲출산양육지원금 지원 ▲난임치료시술비 지원 ▲유연근무제 실시 등 직원들의 결혼과 출산을 장려하기 위한 복지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신연희 구청장은 “결혼과 출산이 늦어져 저출산율이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는 요즘, 미혼직원의 만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행복한 결혼문화를 조성하고 출산장려 분위기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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