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버무린 김장김치 7000포기 담가

김한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1-21 17: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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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22일 당산공원서… 독거노인 등에 전달

[시민일보]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가 22일 당산공원에서 추운 겨울 이웃들에게 따뜻한 사랑을 전달하는 '김치 담그기 행사'를 연다.


구는 겨울철이 되면 새마을부녀회, 영등포구 사회복지협의회, 영등포구 희망온돌 및 자원봉사연합회 등 각 단체 회원들이 함께 모여 김장을 한다.


각 참여단체에서 총 7048포기를 지원하며 자원봉사연합회의 16개 기업 350명의 봉사자를 포함해 총 580명이 김장을 돕는다.


구는 봉사자들이 담근 김치를 우리 주변의 홀몸노인, 한부모가정, 저소득장애인 등 1446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


조길형 구청장은 “봉사자 한 명 한 명의 정성과 사랑이 주변 이웃들에게 전달돼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웃들에게 항상 관심을 갖고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문의는 영등포구 가정복지과(2670-3349)로 하면 된다.


김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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