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금천구(구청장 차성수)가 오는 12월14일까지 주민들을 대상으로 ‘주택협동조합 맞춤형 교육’ 과정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교육은 시흥5동에 위치한 금천구 사회적경제 키움터에서 매주 토요일에 총 5회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과정은 ▲주택협동조합의 일반원리, 성공 및 실패 사례 ▲주택협동조합의 해외사례, 주택 건축 후 관리 방법 ▲주택협동조합 관리 법규 ▲주택협동조합 관련 사회적 금융 및 자금 설계 ▲우수 주택협동조합 탐방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구는 교육과정 이후에도 협동조합 법인 설립과 운영이 가능토록 지속적인 인큐베이팅 과정을 진행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는 공동육아, 마을건축, 재래시장 활성화, 주택 등 전략적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고 지역에서 요구하는 다양한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는 협동조합을 비롯해 사회적경제 조직을 집중적으로 발굴하고 육성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교육신청 및 기타 문의는 금천구 사회적경제지원센터(2627-2027~8) 또는 이메일([email protected])로 하면 된다.
김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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