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아이들 겨울방학에 끼니 거르지 않게...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1-21 15:2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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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층 만 18세 미만 급식지원 신청 수시로 접수

[시민일보]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겨울방학 기간 중 가정내에서 식사제공을 받지 못하는 만 18세 미만의 취학·미취학 아동을 위한 급식지원 신청접수를 수시로 받는다고 21일 밝혔다.


신청대상은 ▲소년소녀가정 ▲한부모가족 ▲최저생계비 130% 이하의 맞벌이가구, 보호자의 양육능력이 미약해 긴급보호가 필요한 아동, 급식지원의 필요성이 인정되는 지역아동센터와 사회복지관 이용아동 등이다.


단 18세 이상이라도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경우에는 신청가능하다.


신청은 아동 본인 또는 보호자가 거주지 동 주민센터에 아동급식신청서 및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 등을 제출하면 된다.


지난 겨울방학 때 급식지원을 받은 아동들에 대해서는 별도신청이 없어도 지원이 이뤄진다.


지원대상으로 선정되면 지역여건과 아동희망에 따라 지역아동센터, 꿈나무카드 가맹 일반음식점 및 편의점, 도시락배달 등을 통해 급식을 지원받는다.


급식비 지원기준은 1식당 4000원이며 가정환경에 따라 하루 1~3식에, 주말까지도 지원이 가능하다.


구는 아동이 일반음식점 이용 중 수치심을 느끼지 않도록 사전에 업소관계자들에게 안내문을 배포할 예정이다.


문석진 구청장은 “신청접수 외에도 통·반장과 직능단체 등 지역사회 네트워크를 통해 급식대상자를 추가 발굴하고 필요한 경우 담당공무원이 우선 지원한 후 추후 아동급식위원회에 보고할 수 있도록 하는 등 보살핌이 필요한 아동들이 급식지원 대상에서 빠지는 일이 없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구 어르신청소년과(330-1261) 또는 각동 주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이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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