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폭설 신속 대응 이상무

김현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1-21 15:2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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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3월15일까지 '겨울철 종합대책' 추진

상황실 24시간 운영ㆍ이면도로 제설제 비치


[시민일보]마포구(구청장 박홍섭)는 겨울철 기상이변으로 인한 화재·폭설 등 각종 재해와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구민생활의 불편함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겨울철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추진기간은 오는 2014년 3월15일까지로, 이 기간 동안 구청 1층에 종합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함으로써 긴밀한 상황유지를 이어간다.


구는 겨울철 종합대책을 통해 제설과 교통대책, 저소득주민보호, 주민보건관리, 주민생활 불편해소, 화재예방, 안전사고 예방대책에 걸친 6개 분야의 중점대책을 마련했다.


이에따라 제설대책이 신속하고 철저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경찰, 군부대, 유관단체, 학교, 직능단체 등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며 강설로 비상근무가 발령되면 모든 직원이 즉각적인 연락을 통해 소집이 이뤄질 수 있도록 초기 대응체계를 강화했다.


또 제설장비 정비 및 제설제 확보를 마쳤으며 제설작업 취약지점과 고갯길 등에 제설함 88개를 설치하고, 고지대와 이면도로 경사지점에는 제설제 보관의 집을 지정하기도 했다.


제설대책 외에도 저소득주민 및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복지시설 안전점검, 생계지원, 따뜻한 겨울보내기(성금·품 접수 등), 위문 등의 방안을 마련하는 한편 주민들의 겨울철 감염병 예방을 위한 관리대책 및 청소대책도 수립했다.


구 관계자는 "내년 3월까지 이어질 겨울철 종합대책 기간 중 주민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종합상황실을 긴밀히 운영하고, 기습 폭설 등 각종 재해 상황이 발생하면 신속한 대응체계를 실행해 주민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라며 "주민들이 안전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종합대책을 바탕으로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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