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수 '도봉구'… 인센티브 4000만원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1-20 17:0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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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자원이 순화되고 깨끗한 도시 만들기'

[시민일보]서울 도봉구(구청장 이동진)가 서울시가 실시한 ‘자원이 순환되고 깨끗한 도시 만들기’ 인센티브사업 평가에서 최우수구에 선정돼 4000만원의 인센티브를 받는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서울시가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1월1일~9월30일 5개 분야(▲재활용 활성화 ▲생활폐기물발생 최소화 ▲청소역량강화 ▲대기질개선 ▲환경관리) 36개 세부지표에 대해 효율적인 사업진행에 대한 평가를 실시한 것이다.


구는 지역 특성에 맞는 ▲구청사 재활용 분리수거를 철저히 해 재활용하는 종이팩 재활용 ▲폐현수막으로 선풍기 커버를 제작해 배부하는 폐현수막 재활용 ▲의류 재활용 ▲대형폐가전 무상수거 ▲가로청결관리 등을 적극 실시했다.


또한 청소역량 강화를 위한 ▲대행업체 종사자 임금인상 ▲자원재활용을 위한 재활용률 낮은 품목(폐전지, 폐형광등, 종이팩)의 수거확대 ▲생활폐기물 감량화를 위한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추진 ▲환경관리를 위한 소음민원을 적극처리 ▲대기질 개선사업의 일환인 사업장 비산먼지 최소화 시책을 적극 추진했다.


이동진 구청장은 “이번 성과는 우리 구의 열악한 재정여건을 극복하고 달성한 성과이기에 그 의미가 남다르다”며 “앞으로도 지금에 만족하지 않고 구민이 행복한 도봉을 만드는 데 앞장서 구민에게 더 낮게 더 가까이 다가서겠다”고 말했다.


이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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