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 농·수·축산물 직거래장터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1-20 17:05:17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송파구청 앞마당서 내일 개장

[시민일보]서울 송파구(구청장 박춘희)는 다가오는 겨울 김장철에 대비해 21·22일 이틀간 구청 앞마당에서 농·수·축산물 직거래 장터를 개장한다.


20일 구에 따르면 단양군과 고창군을 비롯한 송파구 자매도시와 우수 농·수·축산물 생산지인 완도군, 산청군 등 16개 시·군이 참가해 산지에서 직송된 품질 좋고 저렴한 농·수·축산물을 판매한다.


주요 품목으로는 생배추와 절임배추, 고춧가루, 마늘, 무 등 김장재료와 배추김치·갓김치 등 김치류를 판매하며 각종 특산물과 돌미역, 황태포, 가자미 피데기 등과 같은 건어물류와 참깨, 서리태, 찹쌀 등 잡곡류도 선보인다.


또한 구는 주민편의를 고려해 김장철 김장쓰레기를 효율적으로 처리하기 위한 김장용쓰레기 전용봉투를 제작·배포했다.


김장전용 쓰레기봉투는 20리터의 대형봉투로 지역내 350여개의 판매소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총 34만장을 보급할 방침이다.


전통시장과 동네 야채점포의 경우에는 관할 청소대형업체에 미리 신고한 후, 납부필증을 부착한 50리터 초대형 봉투를 사용해 버릴 수 있다.


또한 오는 12월20일까지 김장을 많이 하는 주말 오전 10시~오후 4시에 쓰레기수거 요청이 들어오면 즉시 출동해 수거하는 총 9개의 특별기동반도 운영해 김장쓰레기로 인한 주민들의 불편을 제거할 예정이다.


이대우 기자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