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오늘 노인 한마당

김한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1-20 14:5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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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명화극장 마련

[시민일보]서울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21일 오후 2~4시 구로구민회관 대강당에서 '서울사랑 노인 한마당'을 개최한다.

20일 구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는 지역내 만 65세 이상 노인 550여명이 모인 가운데 진행된다.


행사 1부로는 한국영상자료원이 주최하는 추억의 명화극장이 펼쳐진다. 이날 상영되는 영화는 윤대룡 감독의 1948년 작<검사와 여선생>이다. 현존하는 유일의 무성영화로 연극배우 최영준씨가 변사로 나서 극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2부 순서는 개그맨 이홍렬의 진행으로 시니어팝스오케스트라, 솔아서도공연단이 무대에 올라 신명나는 연주를 선보이며, 가수 김부자씨 등 초청가수의 공연도 이어진다.

신청은 이미 마감됐으나 행사 당일 구민회관으로 방문하면 남는 좌석에 한해 선착순 입장이 가능하다.


기타 문의는 구로구청 노인청소년과(02-860-2445)로 하면 된다.


김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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