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노인들 덩실덩실 춤추며 함박웃음

김현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1-20 14:4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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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은빛물결 한마음콘서트서 한국무용·대중가수 공연에 모범노인 표창도 이어져

[시민일보]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지역 노인들을 위한 문화향유의 기회 제공과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용산구 은빛물결 한마음콘서트'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22일 열리는 이번 행사는 시립용산노인종합사회복지관 주관으로 용산아트홀 대극장에서 개최되며 지역 주민 10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구는 지역 노인들의 문화적 접근성을 향상시키고 문화교류 활성화에 이바지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식전행사로 시립용산노인종합복지관 한국무용동아리 '누리울림'이 공연을 선보인다.


본식행사로 내빈소개, 국민의례가 이어지며 모범노인 및 노인복지기여자에 대한 표창수여가 있을 예정이다.


이어 트로트 가수이자 용산구민이기도 한 태진아씨를 비롯해 강진·임희숙씨 등 대중가수의 공연이 펼쳐진다.


성장현 구청장은 "지역 노인들을 위한 이런 귀한 자리를 마련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이번 콘서트와 관련해 자세한 사항은 용산구청 사회복지과(02-2199-7106)로 문의하면 된다.


김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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