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충신교회서 펼쳐저

김현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1-19 16:4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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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

[시민일보]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20일, KT&G복지재단 중부복지센터와 함께 '2013 용산구 사랑의 김장 나눔 릴레이' 행사를 진행한다.


용산지역 사회복지시설과 자원봉사자들이 힘을 합쳐 김장김치 10Kg, 1200상자를 저소득층 1200가구에 전달하는 이번 행사는 오전 8시~오후 2시 동부이촌동에 위치한 충신교회 주차장에서 열린다.


사랑의 김장 나눔 릴레이는 매년 김장철을 맞아 열리는 행사로 벌써 3회째를 맞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용산을 대표하는 사회복지시설인 시립용산노인종합복지관, 갈월종합사회복지관, 효창종합사회복지관, 청파노인복지센터, 구립용산장애인복지관, 용산재가노인지원센터, (주)용산나눔돌봄센터, 용산구치매지원센터, 서울역쪽방상담센터, 다시서기종합지원센터, 인정복지관만나샘 등 11곳의 시설 직원을 포함해 자원봉사자 3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성장현 구청장은 "이번 김장 나눔 행사를 통해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훈훈한 겨울이 될 수 있길 바란다"며 "이러한 나눔 행사가 지속될 수 있도록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번 사랑의 김장 나눔 릴레이와 관련해 자세한 사항은 용산구창 사회복지과(2199-7107)로 문의하면 된다.


김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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