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구 '강북구'… 인센티브 2000만원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1-19 16:4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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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자원이 순환되고 깨끗한 도시만들기 사업'

[시민일보]서울 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2013년 서울시 자치구 자원이 순환되고 깨끗한 도시만들기 분야 인센티브 평가’에서 우수구로 선정돼 2000만원의 인센티브 상금을 받는다고 19일 밝혔다.


평가는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2013년 1~9월 실시한 사업들의 추진실적을 평가한 것으로 ▲재활용 활성화 ▲생활폐기물 발생 최소화 ▲청소역량 강화 ▲대기질 개선 ▲환경 관리분야 등 5개 분야 36개 세부항목으로 나눠 실시됐으며 1차 현장평가, 2차 서면평가 및 검증, 3차 평가위원회의 평가를 토대로 이뤄졌다.


이번 평가는 구가 그동안 ▲재활용 분리수거 체계 개선 ▲재활용품 낮은 품목의 재활용률 확대 ▲잔재 폐기물 처리량 최소화 ▲폐현수막 재활용 의류수거함 정비 ▲녹색장터 개최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경진대회 ▲가로쓰레기 청소 ▲도로물청소 등 자원을 재활용하고 청결강북을 조성을 위해 꾸준한 노력한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한 구는 재활용 분리수거 체계 개선을 위해 그물망을 이용해 재활용률을 높이고, 쓰레기로 처리되어 오던 재활용품 속 잔재폐기물을 재분류해 시멘트공장의 연료로 사용하는 등의 시스템을 만들어 운영해왔다.


이외에도 매월 1·11·21일을 ‘청결강북’ 대청소의 날로 정해 구민과 함께 깨끗한 강북구를 만드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박겸수 구청장은 “녹색청결도시를 만들기 위한 강북구의 노력을 인정받게 된 것을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가정에서 재활용품의 분리배출,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실천, 무단투기 안하기, 내집 앞 쓸기 등의 적극적인 실천을 통해 강북구가 깨끗한 도시로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말했다.


이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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