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립 금삼어린이집 문활짝

박기성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1-19 14:5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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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성동구(구청장 고재득)는 금호산길 14(금호동3가 1265-51)에 위치한 구립 금삼어린이집이 19일 오전 11시 개원식을 하고 문을 열었다고 밝혔다.


구립 금삼어린이집은 옛 금호2·3가동청사 유휴부지에 지하 1층·지상 3층, 연면적 783.06㎡로 만들어졌고 13명의 보육교직원이 영·유아 총 85명을 돌볼 예정이다.

1층, 2층 보육실은 최대한 가정과 유사한 환경으로 느낄 수 있도록 내부를 따뜻하고 아득하게 꾸몄다. 시스템냉난방기, 공기청정기, 환풍기 등을 설치해 건강한 보육환경을 조성했다.


3층에는 원아들이 계절에 관계없이 뛰어놀 수 있도록 실내놀이터를 마련해 유희실로 만들었다. 특히 아이들이 안전하게 지낼 수 있도록 모든 시설에 안전문과 안전보호대 등을 설치하고 의무설치 대상인 놀이시설을 옥상층으로 계획해 토지의 효율성을 높이는 한편 영·유아들이 어린이집 외부요소의 위험없이 안전하게 놀이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금삼어린이집의 개원으로 올해 성동구가 확충한 국공립 어린이집은 8곳이 됐고 지역내 국공립 어린이집은 총 45곳이 됐다. 성동구는 공보육률 향상을 위해 국공립 어린이집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있으며 오는 12월5일에는 성수2가3동에 구립 성삼보듬이나눔이어린이집을 개원할 예정이다.


고재득 구청장은 “아이는 나라의 행복과 미래인 만큼 사랑과 관심으로 키워야 할 의무가 있으며, 건전한 보육환경 조성과 다함께 잘사는 행복한 복지공동체 형성을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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