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강남구 中企 매력에 빠지다

김한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1-19 14:4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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區, 화장품기업 8곳과 홍콩국제뷰티박람회 참가...573만달러 수출상담 성과

[시민일보]강남구(구청장 신연희)가 지난 13~15일 지역내 유망 기업 8개사와 함께 ‘홍콩국제뷰티박람회’에 참가해 총 665건 573만달러의 계약 상담실적과 현장계약 체결 성과를 올렸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전세계 44개국에서 2000여개 업체가 참가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뷰티 전문 전시회로 5만7000명의 방문객이 몰려 문전성시를 이뤘다.


구는 지역내 유망 중소기업 8개사와 함께 참가해 홍콩 대형 화장품 유통업체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특히 참가업체 중 (주)한스킨의 경우 273만달러에 해당하는 상담 실적과 37만달러의 현장계약을 체결했다.


또 병원용 발효화장품을 제조 판매하는 '코떼랑'의 경우 주로 의료용, 여드름, 상처치료 화장품으로 특화해 45만달러의 상담실적과 17만달러의 현장계약이 체결되기도 했다.


이밖에 (주)코스메랩, (주)프로스테믹스, (주)야다, (주)로하시스, 센스코 등의 뷰티제품들은 우수품질을 인정받아 호주 스킨케어, 병원, 대형 유통업계 등에서 주문 의사를 밝혀왔다.


구는 이번 박람회에 제품홍보와 마케팅을 위한 부스 제작비, 장치비를 비롯해 운송비의 50%, 부스임차료, 현지이동 차량 등의 공통경비를 전액 지원했다.


또 참가 기업을 대상으로 ‘시장설명회’를 개최해 홍콩 현지기업의 생생한 비즈니스 노하우와 화장품시장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기도 했다.


신연희 구청장은 “이번에 참가한 기업이 실질적인 수출계약 성과를 달성해 기쁘다”며 “뷰티 관련 선진기술력을 보유, 우수제품을 생산하고도 해외마케팅 기회가 없어 수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유망 기업들에 이번 박람회가 해외시장 진출의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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